파세로의 여섯 형제로 부터 시작된 베넬리는 100년이 넘은 역사를 이어온 이탈리아 전통의 모터사이클 브랜드 입니다.
네이키드는 차체를 감싸는 카울이 없이 엔진이 외부에 노출되어 있어 모터사이클 특유의 기계적인 멋을 느낄 수 있는 장르입니다. 베넬리 코리아에서는 대표적인 네이키드 스트리트인 TNT125, 베넬리 DNA를 품은 키웨이의 RKF125로 자유로움을 소개합니다!
자유로운 여행을 위한 투어링 장르는 온로드와 오프로드를 가리지 않습니다. 장거리 라이딩에서도 안정적이고 편안한 승차감, 그리고 안전성은 세계 일주를 꿈꿀수 있게 합니다. 베넬리 코리아에서는 2020년 이탈리안 최대 판매량을 기록한 TRK502X를 추천합니다.
베넬리에서만 느낄 수 있는 100년을 지나온 전통이 센트로스틸 베넬리의 디자이너를 통해 이제는 현대적인 감각과 기술로 재탄생 합니다. 1950년대부터 이어온 레온치노는 이탈리아 현지에서 <더 레전드>로 알려져 있습니다. 레온치노 500, 레온치노 250을 만나세요!
고전과 전통을 추구하는 클래식 장르는 모든 모터사이클의 로망입니다. 유행을 타지 않는 명작으로 단기통의 엔진, 커다란 원형 헤드라이트가 특징입니다. 퉁퉁거리는 진동은 라이더의 심장을 고동치게 합니다. 베넬리 코리아에서는 임페리얼 400을 소개합니다.
높은 핸들에 낮은 시트와 대배기량 엔진으로 대표되는 모터사이클입니다. 클래식과 비슷한 대체로 복고적인 외형이 특징 입니다. 북미에서 시작된 장르로 “아메리칸”이라는 명칭도 불리우기도 합니다. 베넬리에서는 이탈리안 전통 크루저 502C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빠르게 이동하다는 뜻의 “Scoot” 어원에서 기반하여 가볍게 탈 수 있는 이륜차로 일종의 언더본 (Under-bone) 프레임을 사용하는 모터사이클의 한 형식입니다. 낮은 시트고, 넓은 트렁크 등 도심 주행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파나레아125는 이탈리안 스타일의 전통적인 스쿠터입니다.